사직서 쓰는법과 제출후 퇴사일
사직서 쓰는법과 제출후 퇴사일
회사에 취직을 하면 모든 일을 잘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직장에 다니다보면 제일 하고 싶은 것이 퇴사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직장에 소속되어 근무를 하지요. 회사를 다니는것은 좋지만 그만큼 힘든 일도 많고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을 것입니다. 직장인들이 모두 공감할만한 사장, 상사, 야근 등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는 것이 많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을 그만두고 싶을때가 있는데요. 본인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두는 경우도 있으며, 개인 사정에 의해서 그만두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직이아 여러 이유로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두기로 했다면 사직서을 써서 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직서 쓰는 법과 제출후 퇴사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직서 쓰는법 양식 다운로드는?>
직장을 진짜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했을때 제출하는 것이 사직서입니다. 퇴직하고자 하는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서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직서란? 근로자가 근로계약을 종료하고 이직 또는 퇴직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겠다는 문서를 말합니다. 즉 직무를 그만두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 위해 제출하는 서류입니다.
사직의사를 문서로 남겨 퇴직사실, 퇴사일, 업무인수인계에 대한 사항을 작성 자유양식으로 작성하며, 회사양식이 있으면 해당 양식을 사용하면 됩니다. 사직서의 형식은 정해진 것 없으나 회사가 지정한 것이 있으면 회사에서 지정한 서식에 맞추어 사직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사직서 쓰는 법>
사직서에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할 내용은 입사일자, 소속, 이름, 직위, 사직일자, 퇴사사유가 필수입니다. 사직사유를 간략하게 적어주서야 합니다.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는지를 시작하여 작성을 해주시면 됩니다.
사직서를 작성하기 전 사장님 또는 상사에게 제출했을때 어떤 서류인지 알아보기 쉽게 상단 가운데에 사직서라고 크게 쓰시면 됩니다. 사직서 작성시 유의사항 사직서를 낼 떄는 회사의 사직서 양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 의사가 분명한 경우에만 제출해야 합니다.
<사직서 내고 퇴사는 언제?>
사직서는 한달(30일)전에 제출해야 합니다. 사직서 처리기간을 한달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소한 한달전에 회사에 이야기를 하셔야 합니다. 사직서를 30일 이전에 제출하고 인수인계를 하고 퇴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사를 하더라도 마지막 마무리까지 잘 하고 퇴사를 하는 것이 회사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이 듭니다.